오비맥주(주), 18년째 지역 인재 육성 장학금 740여만원 기탁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한 오비맥주의 따뜻한 나눔이 18년째 이어지고 있다. 오비맥주는 지난 10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향상을 목표로 이천시민장학회에 740여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천 지역에서 판매되는 자사 제품 수익금 일부를 장학금으로 조성하는 오비맥주의 사회공헌 활동은 2009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전달된 장학금을 포함하면 누적 기탁액은 무려 3억 7,500만원에 달한다. 이는 1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환원을 실천해 온 결과다.

이번에 기탁된 장학금은 이천시민장학회를 통해 지역 내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의 교육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학업을 격려하고 꿈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 학생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하는 오비맥주 측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성 시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