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들의 실무 역량 강화 및 컨설팅 효과 증대를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성별영향평가센터는 지난 9월 11일, ‘2026년 하반기 인천광역시 성별영향평가 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 및 워크숍’을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하반기 성인지 예산 컨설팅 추진 시기에 맞춰 위촉된 컨설턴트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컨설팅 과정의 실질적인 성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에는 인천성별영향평가센터 위촉 컨설턴트와 센터 관계자, 재단 연구위원 등 총 37명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컨설턴트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이행실적 관리 방안 공유, 2026년 하반기 컨설팅 운영 안내, 그리고 네트워킹 및 종합토론 순으로 체계적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주성별영향평가센터장이자 성인지 예산 분야 전문가인 이해응 센터장은 ‘사례를 통해 본 성인지예산 컨설팅’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그는 2027년 성인지예산서 작성 기준 개정사항, 성인지예산서 작성 시 유의점, 사업 유형별 작성 예시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핵심 노하우를 상세히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어 인천성별영향평가센터는 올해 자체 제작한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이행실적 관리 방안’ 안내 자료를 소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컨설팅 운영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컨설팅의 질적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워크숍이 컨설팅 과정에서 성인지 예산과 성별영향평가의 연계성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인천 지역 성주류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재단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컨설턴트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인천시 성별영향평가 제도의 실효성 증대 및 성주류화 정책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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