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 10월 가죽·비즈공예 수강생 모집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이 오는 10월, 지역 여성들의 건강한 여가 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감성 힐링 공예 체험' 문화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여성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고 손끝으로 작은 성취와 행복을 느끼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10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가죽공예 3회와 비즈공예 1회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은 직접 작품을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즐거움과 성취감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가죽공예 시간에는 △가죽 열쇠고리 만들기 △도트 카드 지갑 만들기 △다이어리 커버 또는 가죽 필통 만들기 등 실용적인 소품 제작에 나선다. 기초 기법부터 재단, 바느질까지 익히며 자신만의 가죽 소품을 완성하게 된다.

마지막 4회차에서는 다채로운 색상의 비즈를 활용한 ‘썬 캐쳐 행운 열쇠고리 만들기’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비즈와 모양을 조합해 개성 넘치는 행운 열쇠고리를 만들며 창의력을 발휘할 기회를 갖는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의 문화 강좌가 지역 여성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양진욱 여성커뮤니티센터장 역시 “공예는 만드는 과정 자체에서 즐거움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활동”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여성들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강좌는 온천동 소재 고삐가죽공방 김나영 대표가 맡아 진행하며, 아산시에 거주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회기별 12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재료비 2만원은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센터로 직접 전화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은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자기 계발을 위한 다채로운 교육 및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