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이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군은 정원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관광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영월군로컬콘텐츠협의체와 손을 잡았다. 양측은 지난 [협약 체결 날짜, 원본에 명시되지 않아 생략]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영월의 풍부한 정원 자원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영월군이 보유한 아름다운 정원과 영월군로컬콘텐츠협의체가 가진 인공지능 및 확장현실 등 전문 기술력을 융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으로서 정원 자원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정원 자원 발굴 및 매력적인 콘텐츠화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 △정원 공간을 활용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 및 체험 프로그램 기획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미디어아트 콘텐츠 개발 △전국적인 홍보를 통한 관광객 유입 및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방면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2026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6년 대한민국 영월 정원산업박람회’에서는 정원과 디지털 기술이 만난 증강현실 체험 콘텐츠가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관람객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박람회장 곳곳에 숨겨진 임무를 수행하며 버섯도깨비 찾기, 꿀 모으기, 퍼즐 완성 등의 재미있는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박람회 밤을 수놓을 레이저 미디어아트와 풍선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 등 야간에도 빛나는 볼거리가 다채롭게 마련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지역의 정원 자원과 디지털 기술을 연계한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영월을 사계절 매력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김길수 영월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영월의 정원 자원에 최신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정원산업박람회를 마중물 삼아 영월의 정원 자원이 미래의 지속 가능한 관광 자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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