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지역 식품·바이오 산업의 혁신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학계, 연구기관, 지자체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강릉시는 15일 오후, 한국식품연구원, 강원대학교 강릉캠퍼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식품·바이오소재 산업의 미래를 준비한다.
이날 협약식은 '기후독립형 식품·바이오소재 생산·활용 체계로의 전환'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포럼에 앞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한국식품연구원장, 강원대 총장, 강릉시 부시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어지는 포럼에서는 강원지역의 지속 가능한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 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식품·바이오소재 생산 및 활용 체계 구축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김남국 강릉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공동 연구를 활성화하고 식품·바이오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역 특화형 국가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해 지역 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협약은 강릉시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있는 식품·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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