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가 지역 사회 환경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9월 14일, 협의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교육은 심화되는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기후변화와 인간의 위기’, ‘자연환경과 즐거운 인생’, ‘탄소중립 실천과 인간의 삶’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우리의 삶과 자연환경의 긴밀한 관계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탄소중립 사회의 중요성과 이를 위한 개인의 실천 방안에 대한 강의는 회원들의 높은 집중도를 이끌어냈다.
이어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공기 정화 식물을 심을 수 있는 친환경 화분을 직접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화분 제작 과정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일상생활에서 탄소를 줄이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이는 이론 교육을 넘어 실제적인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돕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평가받았다.
김명환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이 회원들의 자연보호 활동 전문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빈번해지는 시대에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은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된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자연을 지키기 위한 회원들의 꾸준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자연보호중앙연맹 안동시협의회는 이번 역량 강화 교육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정화 활동, 산불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자연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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