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남후면민 한마음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남후면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제2회 남후면민 한마음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9월 11일, 남후면 광음3교 아래 둔치에는 500여 명의 면민과 내외 귀빈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 속에 대회가 진행됐다.

안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남후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단순히 스포츠 경기를 넘어, 면민들의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역량을 결집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세대와 마을을 아우르는 리별 대항전은 참여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체육대회는 풍물놀이, 색소폰 연주, 난타 공연 등 신명 나는 식전 행사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본 행사에서는 한궁, 투호, 윷놀이 등 전통 놀이 종목들이 리별 대항전으로 펼쳐져 선수와 관중 모두가 하나 되어 응원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오후에는 초대가수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 푸짐한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면민들은 함께 웃고 즐기며 남후면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더욱 단단히 다졌다.

권오봉 남후면체육회장은 “면민 한 분 한 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뜨거운 응원이 오늘 행사를 빛나게 했다”며, “앞으로도 남후면민 한마음체육대회가 면민들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인인 남후면장 또한 “이번 대회를 위해 한마음으로 준비해 주신 모든 주민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 자리가 남후면이 더욱 하나 되는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