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원주시 판부농협이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판부농협은 14일, 관내 11개 기관 및 복지시설에 쌀 230포를 전달하며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나눔은 한가위를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조금 더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기탁된 쌀은 판부면, 단구동, 반곡관설동 행정복지센터와 상애원, 원주복지원, 장애인종합복지관,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등 총 11곳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경수 판부농협 조합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판부농협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기탁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노력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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