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안동시가 시민과 귀성객의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 마련에 나섰다. 안동시는 지난 9월 14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민생 안정과 안전 확보, 생활 편의 제공을 위한 분야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권기창 안동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보고회에는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해 연휴 기간 발생 가능한 다양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추석 연휴 시작일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며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물가 안정과 전통시장 활성화, 재난·재해 및 안전사고 예방, 응급의료체계 유지와 감염병 대응, 교통 및 생활 불편 해소,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비 등 총 10개 분야에 걸쳐 비상근무반을 편성했다. 각 분야별 근무반은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 사항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연휴 기간 중에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상·하수도 관리 및 생활 폐기물 수거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 처리에도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한다.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에 나선다.
또한, 연휴 첫날인 9월 24일에는 안동역과 버스터미널 등 주요 지점에서 귀성객과 방문객을 맞이하는 행사를 열고 주요 시정과 관광 정보를 안내하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권기창 시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도 민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비상상황에 신속히 대응해 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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