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이 화가 김종학의 작품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자연을 담은 나만의 작업실'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김종학 작가의 다채로운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만의 예술 세계를 창조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미술 감상을 넘어, 전문 도슨트의 상세한 해설을 통해 김종학 작가의 독창적인 표현 방식과 작품에 담긴 의미를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참가자들은 작품의 특징을 파악한 후, 미술 체험 활동을 통해 직접 손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거치며 예술적 감상의 폭을 한층 넓힐 수 있다.
총 4회차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어린이 대상 2회, 가족 단위 참여자 대상 2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를 통해 각기 다른 연령과 구성원의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접수가 마감된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4회차 모두 동시에 시작되며, 각 프로그램 운영일 하루 전까지 가능하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미술관 누리집의 교육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강릉시립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심규만 강릉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김종학 작가의 작품 속 아름다운 자연을 천천히 음미하고, 이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식으로 표현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길 바란다”며, “이 시간이 예술을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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