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그릭요거트 전문기업 요즘,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 우수상 수상 (원주시 제공)



[PEDIEN] 원주에 위치한 프리미엄 그릭요거트 전문기업 요즘이 국가직무능력표준을 활용한 직무 중심 인사관리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NCS 기업활용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이뤄졌다.

그동안 요즘은 사업 확장과 생산 공정의 전문화 필요성에 따라 기존의 일괄적인 인력 모집 및 배치 방식에서 벗어나 NCS를 전격 도입했다. 핵심 생산 공정의 실제 업무를 NCS와 면밀히 분석하여 공정별 직무기술서를 체계적으로 정립한 것이 주요했다.

이를 기반으로 요즘은 채용공고부터 면접, 인력 배치, 직원 교육에 이르기까지 인사 전 과정에 NCS를 공통 기준으로 적극 활용했다. 이러한 인사 혁신은 단순히 인원을 충원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필요 중심의 직무 기반 채용으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끌어냈다.

이러한 변화는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났다. NCS 도입 전 월평균 4.7명 수준이던 채용 규모는 11명으로 두 배 이상 확대되는 결과를 가져왔다. 특히 신규 채용 인원 전원을 원주 지역 인재로 충원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성흠 요즘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은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현장 중심의 실행이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직무 중심의 체계적인 인사 혁신을 이어가는 한편, 원주 지역 인재 채용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2017년 설립된 요즘은 원주 동화산업단지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프리미엄 그릭요거트를 연구·제조해온 식품기업으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식품 제조 산업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