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800만원 상당의 돼지고기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기탁하며 10년 넘게 이어온 이웃사랑을 이어갔다.

이번에 전달된 후원 물품은 냉동 삼겹살 1kg 400개로, 총 800만원 상당에 달한다. 15일 오후 2시부터 강원양돈농협 성덕지점을 통해 읍면동별로 현장 배부될 예정이다.

전달된 돼지고기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제공된다. 이를 통해 다가오는 추석 명절,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식탁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준비됐다.

박성준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 지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협회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에 염현찬 시 복지민원국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을 보태주신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대한한돈협회 강릉지부는 지난 10여 년간 꾸준히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돼지고기 나눔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