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고 경북와이드뉴스가 주관한 ‘2026 안동관광 호반나들이길 걷기’ 행사가 지난 9월 12일 안동시립박물관과 호반나들이길·월영교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안동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직접 걸으며 호반나들이길과 월영교 일대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태권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린 행사는 개회식, 출발 퍼포먼스, 본 걷기 행사, 축하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체력 수준에 맞춰 A코스와 B코스 중 하나를 선택하여 걷기에 나섰다.
특히 A코스는 올해 새롭게 조성된 월영가람길을 포함하여 기존 호반나들이길에서 안동보조댐을 거쳐 월영가람길로 이어지는 새로운 걷기 동선을 선보여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호반을 따라 걸으며 월영교와 안동보조댐 등 주변의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행사 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하공연과 경품추첨이 이어져,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가을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호반나들이길과 월영가람길로 이어지는 안동의 수변 관광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의 주요 관광 명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걷고 머물며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도시 안동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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