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PEDIEN] 강릉시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김중남 시장이 국회와 정부 관계자, 출향 단체를 잇달아 만나 지원을 요청하는 등 전방위적인 대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중남 시장은 지난 9월 15일 국회와 정부를 방문해 KTX 남강릉역 신설과 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유치라는 두 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 이 사업들은 강릉의 교통망 확충과 문화유산 연구 거점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KTX 남강릉역 신설은 포화 상태인 현 강릉역의 기능을 분산하고, 향후 제진~강릉 철도 및 수서~강릉 철도 개통에 대비해 강릉의 교통 잠재력을 극대화할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도 추진되고 있다.

국립강릉문화유산연구소 유치는 2023년 강릉 산불과 같은 대형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강원권 문화유산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같은 날, 김 시장은 재경 강릉시민회와 재경 강릉시고교협의회 등 출향 인사들과 만나 소통을 강화했다. 고향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에 감사를 표하며, 출향인사들이 보유한 폭넓은 대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정 발전에 힘을 보태줄 것을 당부했다.

김중남 시장은 “강릉의 현안을 지속적으로 알리고 지원과 관심을 요청하여 변화하는 강릉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대외 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적극적인 대외 활동은 강릉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