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가족센터가 지난 15일,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인권·성인지 인식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 주민 300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서로 다른 가족이 만나, 똑같이 눈부신 평등을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캠페인은 지역 내 다양한 형태의 가족, 다문화가족, 외국인 주민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고 일상 속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센터는 이날 방문객들을 위한 포토존을 운영하고, 센터의 다양한 사업을 소개하는 안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이러한 활동은 주민들에게 평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인식시키고, 이웃으로서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주민들이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하고 다문화 및 외국인 주민을 따뜻한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더불어 모든 가족이 존중받고 평등하게 어울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예산주교고령자복지주택 1층에 자리한 예산군가족센터는 가족 상담, 교육, 돌봄 등 통합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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