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군립도서관이 지역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도서관 서비스 활성화와 다양한 독서문화사업 추진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군립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독서의 달 행사, 인문학 강좌, 문화 공연 등을 통해 군민들의 독서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향유 수준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썼다. 이를 통해 도서관은 단순한 자료 열람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의 문화와 소통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 진행된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은 이러한 노력에 더욱 힘을 실었다. 자료 공간과 주민 편의 시설을 대폭 확충했으며, 재개관 이후 제공되는 향상된 도서관 서비스와 풍성한 독서문화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이용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최재구 예산군수는 “이번 표창은 도서관을 아껴주시는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얻은 값진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문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예산군립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와의 만남, 원화 전시, 독서 퀴즈 대회 등 군민들의 독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들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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