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홍성군승마장이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승마 부문에서 충청남도 종합 5위 달성에 핵심적인 훈련 거점 역할을 수행하며 메달 획득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성과는 장애인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 강화 노력의 결실로 풀이된다.
승마 GRADE Ⅰ 종목에 출전한 김대호 선수가 3위, GRADE Ⅴ 종목의 이태욱 선수가 각각 3위를 차지하며 시상대에 올랐다.
두 선수의 메달 획득은 선수 개인의 꾸준한 훈련 성과와 더불어, 지역 내 장애인 승마 훈련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해 온 홍성군승마장의 노력이 결합된 결과라는 평가다.
홍성군승마장은 생활체육뿐만 아니라 재활승마 및 장애인승마 프로그램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한국마사회 재활승마힐링센터 협력시설로서 현장 운영 역량을 꾸준히 축적해 왔다.
또한 재활승마 지원사업을 통해 승마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장애인 체육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안전 관리, 말 복지, 맞춤형 지도 체계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재활 효과를 동시에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홍성군승마장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선수, 지도진, 지원 인력이 모두 함께 만든 결과"라며 "재활승마와 장애인승마가 일상 속 스포츠로 자리 잡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홍성군승마장은 이번 전국대회 성과를 발판 삼아 장애인 승마의 지속 가능한 훈련 및 참여 환경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 체육의 성과가 군민의 자부심으로 이어지도록 운영 고도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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