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PEDIEN] 원주시 단구동에 위치한 사랑의교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4일, 교회 관계자들은 단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원주 토토미 10kg 24포를 전달했다.

이번 백미 기탁은 한가위를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된 행사다.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교회 변금수 담임목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는 쌀로 따뜻한 식사를 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에 강지원 단구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사랑의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복지 사각지대 및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