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예산군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선다. 군민과 귀성객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를 관계기관과 함께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추석 연휴 기간 유동 인구가 증가하는 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재난 취약 요소를 미리 파악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목표다.
점검은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예산소방서, 전기·가스 안전공사, 안전관리자문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살핀다.
점검 대상에는 예산시장, 역전시장 등 관내 전통시장 7곳을 비롯해 영화관, 터미널, 요양원 등 다수의 이용객이 찾는 시설이 포함된다. 누전차단기 작동 여부, 배선 상태, 가스 배관 누출 여부, 소방시설 유지관리, 비상통로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군은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 중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에서 시정 조치한다.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보수·보강을 완료하여 안전 공백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평온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 없는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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