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음봉면 행복키움추진단이 관내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 환경 개선에 다시 한번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14일, '2026 행복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두 번째 추진으로 주거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 대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첫 추진에 이어, 모니터링 상담을 통해 발굴된 대상 가구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거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선별하여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복키움추진단은 업무협약을 체결한 코리아에코21과 협력하여 대상 가구의 주택 내·외부에 대한 전문 방역 작업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해충 발생을 예방하고 위생 문제를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이의천 단장은 “스스로 주거 환경을 관리하기 어려워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이웃들이 지역사회에 여전히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민·관이 힘을 모아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찬 음봉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 환경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의 생활 환경을 실질적으로 나아지게 하고 일상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나눔과 돌봄이 이어지는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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