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제41회 충청남도 여성대회 참석 (아산시 제공)



[PEDIEN]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4일 충청남도 문예회관에서 열린 ‘제41회 충청남도 여성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하고 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내 여성단체 회원 1000여 명이 자리를 빛냈다.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특강, 화합 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군 여성단체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 행사는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며 여성단체 간 교류와 화합을 다지는 귀한 시간이었다.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대회에 참여한 도내 여성단체 회원들을 대상으로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했다. 온천 도시 아산을 상징하는 목욕수건을 기념품으로 배부하며 아산의 주요 관광명소와 방문 정보를 소개하는 등 아산의 매력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를 통해 방문의 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했다.

고삼숙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충남 여성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활동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힘쓰고, 아산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지역사회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는 여성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여성단체가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