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9월 12일 남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제3차 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카데미 소속 청소년들은 직접 제작한 웹페이지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밴드 동아리 Bloom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방과후 활동을 통해 배우고 익힌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체험부스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최신 기술인 생성형 AI를 활용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직접 웹 기반 미니게임을 개발했다.
행사 당일에는 자신들이 만든 미니게임을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체험 방법을 안내하는 등 부스 운영의 전반을 책임졌다.
뿐만 아니라,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밴드 동아리 Bloom은 꾸준한 동아리 활동과 연습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유감없이 발휘했다.
청소년들은 수많은 관람객 앞에서 각자의 악기와 보컬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며 하나의 완성도 높은 공연을 만들어냈다.
이 경험은 지역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실력을 공유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문예성 청소년은 "내가 직접 만든 미니게임으로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어 매우 기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밴드 동아리 서한율 청소년 역시 "선배들과 함께 꾸준히 연습한 곡을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할 수 있어 긴장됐지만, 공연을 마치고 나니 큰 뿌듯함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창의적인 결과물과 열정적인 공연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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