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나누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9월 15일 옥천봉사관에서 열린 이번 나눔 행사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련됐다.
경제적 어려움이나 사회적 관심에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봉사관에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 이들은 나눔 물품을 정성껏 포장하고 전달 대상 가구별 물품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손길을 보탰다.
이번 나눔 행사에는 라면, 참치캔, 커피믹스, 물티슈, 두유 등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포함한 총 10종의 물품이 준비됐다. 이 물품들은 옥천군 관내 소외계층 1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근 회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회원들의 작은 손길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옥천군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물품 지원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나눔은 이러한 옥천협의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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