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이 지난 14일, 공세2리 마을회관에서 '제3차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열고 지역 주민들을 위한 현장 방문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성이 낮은 원거리 주민들의 복지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상담창구에는 2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각자의 필요에 맞는 1:1 맞춤형 보건·복지 상담을 받았다.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을 중심으로 금성보건진료소, 아산시보건소 정신보건팀·질병정책팀, 노인복지관 등 유관 기관이 협력하여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구체적으로 인주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복지 제도 전반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으며, 금성보건진료소는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상담을 제공했다. 아산시보건소 정신보건팀은 마을안심버스 운영과 함께 정신건강 상담을, 질병정책팀은 감염병 예방 수칙 교육과 방역 물품 지원을 담당했다. 또한,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돌봄서비스 안내를 도왔다.
이규일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마을로 직접 찾아가 주민들에게 필요한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와 애로사항에 먼저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송경숙 인주면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 운영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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