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추석 앞두고 보훈단체와 현충시설 환경 정비… 희생과 헌신 기려 (예산군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예산군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기리는 현충시설 환경 정비에 나섰다.

지난 15일, 예산군 월남전참전자회 예산군지회는 회원 40여 명과 지역 봉사단체 회원 15명 등 총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령사와 월남전참전공원 일대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공원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무성한 낙엽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은 방문객들에게 편안한 명절 분위기를 제공하는 동시에,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호연 월남전참전자회 지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현충시설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과 국가유공자를 기리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군 관계자는 “현충시설 환경정비에 솔선수범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충시설이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공간으로 잘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