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건어물, 아산시 취약계층에 어포빠삭이 1,008개 후원 (아산시 제공)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아산시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간다. 14일, 지역 기업인 조선건어물은 취약계층을 위해 어포 빠삭이 1008개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명절 기간 동안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더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다.

조선건어물은 ‘빠삭이의 반란’이라는 대표 브랜드를 통해 차별화된 건어물 간식을 선보이는 기업이다. 한나영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추석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혼자가 아니라는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후원 소감을 밝혔다.

이기석 아산시 복지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조선건어물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마련해주신 후원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수리에 위치한 조선건어물은 지역 행사 참여,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 등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및 배방읍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력하여 명절, 크리스마스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