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에 새로운 홍보 전령사들이 등장했다. 도는 지난 15일 도청 문화홀에서 제9기 도민홍보대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충북의 정책, 관광, 문화를 도민의 눈높이에서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위촉식에 그치지 않았다. 새롭게 위촉된 홍보대사들의 실질적인 홍보 역량 강화를 목표로, AI를 활용한 SNS 콘텐츠 제작, PR 크리에이팅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도민홍보대사들이 온라인과 생활 현장에서 충북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
제9기 도민홍보대사들은 2028년 8월 19일까지 활동하며 도정 주요 정책과 행사 현장에 참여한다. 또한 개인 SNS를 적극 활용하여 충북의 숨겨진 매력과 유용한 정책들을 도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는 도민들이 직접 도정 홍보에 참여하는 소통 채널을 확대하려는 도의 의지를 보여준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이 자리에서 “누구나 홍보의 주체가 되는 시대에 도민홍보대사의 꾸밈없는 한마디는 어떤 홍보보다 힘이 세다”며 “충북의 좋은 정책과 숨은 매력을 널리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는 2010년부터 도민홍보대사 제도를 운영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홍보 문화를 만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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