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이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4박 5일간 싱가포르에서 청소년 대상 생태·환경 상호교류 프로그램 '에코 브리지 인 싱가포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소년들이 해외 생태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현지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글로벌 환경 감수성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에는 관내 15세부터 19세까지의 청소년 10명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은 싱가포르의 야생동물 서식 환경과 맹그로브 숲, 자연보호구역 등을 방문해 지속가능한 도시 운영 사례를 면밀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17일에는 현지 청소년 기관인 아웃워드바운드싱가포르를 찾아 양국 청소년 간 아웃도어 활동과 문화 교류 시간을 갖는다. 이는 단순한 견학을 넘어 상호 이해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재민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환경을 매개로 세계와 소통하며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길 바란다”고 밝혔다. 수련관 측은 이번 탐방이 참가 청소년들에게 미래 환경 문제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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