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가 명절을 앞두고 식중독 예방과 식품 안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5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41명이 참석했다. 외식 이용이 늘어나는 시기와 명절 전후로 발생하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으로 기획됐다.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과 식품 표시기준 등 주요 법령에 대한 해설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식품위생 감시 요령과 식중독 예방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실무 중심의 강의가 이어졌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천안시의 식품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 서 있다. 이들은 관내 위생업소 지도·점검은 물론,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의 안전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식중독 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이선희 천안시 식품안전과장은 감시원들에게 자부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꼼꼼하게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민관이 협력하는 합동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식품 안전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