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는 급변하는 도시 환경을 반영한 최신 도시생태현황지도 작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15일 개최했다.
비오톱 지도로도 불리는 도시생태현황지도는 자연환경보전법에 근거해 지역의 생태적 특성과 평가 가치를 담은 정밀 공간 지도다. 2008년 최초 작성 이후 2021년 갱신을 거쳐 이번 용역을 통해 지도 데이터가 더욱 정교해졌다.
김석필 부시장은 "도시개발과 인구증가로 천안시는 급속한 변화를 겪고 있는 도시"라고 진단하며, 이번에 보완·갱신된 지도가 단순한 생태 현황 조사를 넘어선다고 강조했다.
시는 최신 공간정보와 꼼꼼한 현장 검증을 바탕으로 기존 지도의 정확도를 높였다. 이는 향후 천안시의 자연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한 핵심적인 도시계획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될 전망이다.
보고회에는 관련 부서장 및 도시생태현황지도 검토위원들이 참석해 용역 결과를 면밀히 검토했다. 천안시는 이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도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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