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진천군 제공)



[PEDIEN] 충북 진천군에 ㈜호원의 손재엽 대표가 4년째 변함없는 마음으로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손 대표는 지난 15일 진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호원은 매년 빠짐없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향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올해로 4년째 이어지는 손 대표의 헌신적인 기부는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손재엽 대표는 “진천군의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기탁된 기부금이 지역사회의 더 나은 미래와 주민들을 위해 소중하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늘 곁에서 함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손 대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군수는 “오랜 시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진천을 응원해주시는 손재엽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가치 있게 사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폐수 처리시설 제작을 시작으로 산업플랜트, 종합건설 분야까지 사업 영역을 성공적으로 확장해 온 호원은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우수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고향사랑기부 역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행보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