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 교현안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심 속 버려지기 쉬운 자투리땅을 활용해 '한평정원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지의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작업에 매진했다.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더하기 위해 화사한 국화꽃을 식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한평정원 조성'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이한다. 지역 위원들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버려지기 쉬운 작은 공간이 화사한 가을 정원으로 탈바꿈하는 과정에 위원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지역에 대한 애착심을 높이고 위원 간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임덕진 위원장은 "위원들이 땀 흘려 국화를 식재하며 작은 실천이 큰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교현안림동을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