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대학인 유원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협력하여 치매안심마을 주민들의 역량 강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 활성화를 목표로 주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함양하도록 돕는다.
또한, 일상에서 치매 환자를 만났을 때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이는 치매안심센터의 전문적인 관리 능력과 유원대의 교육 역량이 결합된 지역사회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는다.
대학의 인적 자원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치매 관리 역량 강화에 활용하는 이번 사업은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영동군 비탄리 마을회관에서 열리며, 마을 주민 2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환자와 가족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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