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 호암지 음악분수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특별 운영에 나선다. 물과 조명, 음악이 환상적으로 어우러진 화려한 공연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이곳은 연휴 기간 동안 특별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도심 속 힐링 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충주시는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풍요로운 명절 분위기를 선사하고자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음악분수 특별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운영은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휴 기간 주간에는 오전 10시, 12시, 오후 2시, 5시에 각각 20분간 분수 연출이 진행된다. 특히 오후 8시에는 화려한 조명과 레이저가 어우러진 20분간의 야간 특별 공연이 펼쳐져 한가위의 정취를 더할 예정이다. 이는 계절 변화와 일몰 시각 단축을 고려해 변경된 평상시 야간 운영 시간과 동일하다.
다만, 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매주 월요일 휴장 규정과 기상 악화 시 운영 중단 규정은 평소와 동일하게 적용된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통해 특별한 시간을 선물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음악분수 연출 곡과 영상 등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더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다가올 연휴, 호암지 음악분수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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