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라매 단장, 헌혈 555번 기념해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헌혈증 전달 (하남시 제공)



[PEDIEN]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나눔이 이어졌다. 초록하남만들기 양보라매 단장은 지난 12일, 555번째 헌혈을 기념하며 헌혈증 55장과 연극관람권을 복지관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번 후원은 양 단장이 오랜 시간 꾸준히 실천해 온 생명나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특히 555번째라는 상징적인 기록을 기념하며 헌혈증을 기부,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양 단장은 지역사회 내 헌혈 문화 확산과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2023년 복지관과 함께 헌혈 문화 확산 캠페인을 통해 헌혈증과 영화관람권을 전달했으며, 2024년에는 손톱깎이 100개를 지원하는 등 복지관과의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2025년에도 관련 후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양보라매 단장은 "헌혈을 이어오다 보니 어느덧 555번째가 됐다. 저에게 뜻깊은 순간을 복지관 개관 10주년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헌혈증과 관람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생명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혜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장은 "555회라는 숫자에는 오랜 시간 한결같이 생명나눔을 실천해 온 양 단장님의 마음과 노력이 담겨 있다"며 "복지관 개관 10주년이라는 뜻깊은 순간에 소중한 나눔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전달받은 헌혈증과 연극관람권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지역사회에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같은 날 오전 10시, 복지관 인근에서 개관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