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수원시 교통봉사단체 체육대회 함께해 (수원시의회 제공)



[PEDIEN] 수원특례시의회가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헌신하는 교통봉사단체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섰다.

지난 14일, 수원특례시의회는 서울유스호스텔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6 수원시 교통봉사단체 체육대회'에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체육대회는 교통질서 확립과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교통봉사단체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화합하고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현재 수원시 교통봉사단체는 장안·영통·권선·팔달 모범운전자회와 삼운회 교통봉사대 등 총 5개 단체, 35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들은 수원역, 화서역 등 교통이 혼잡한 지역과 행궁동, 수원월드컵경기장 등 각종 행사 현장에서 연간 1000회 이상의 교통봉사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5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했으며, 개회식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체육 경기와 화합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애써주시는 교통봉사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특히 '2026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라며, 의회에서도 필요한 부분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이는 수원시의 교통안전 시스템 강화와 지역 사회 발전에 대한 의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