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시시설관리공단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장사시설의 특별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이번 특별 운영은 추모객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안전한 시설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추모의집과 자연장지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운영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연장하여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는 고인을 추모하려는 이용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을 예상한 조치다.

특히 추석 당일에는 백사공설공원묘지 진입로를 일방통행으로 운영하여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혼잡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9월 19일부터 9월 27일까지는 실내 밀집도 최소화를 위해 안치단 유리문 개방 및 추모실 이용을 제한한다.

다만, 당일 안치, 삼우제, 49재 등 특별한 사유로 추모실 이용이 필요한 유가족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공단은 이번 추석 연휴가 짧아 더욱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용객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명절 연휴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