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광명6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2일 빛누리공원에서 '제1회 도란도란 마음 그림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2026년 주민자치 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 간 소통과 참여,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대회에는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에 속한 어린이와 청소년 60명이 선착순으로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내가 사랑하는 우리 동네'라는 주제 아래, 자신이 살고 있는 마을의 모습과 이야기를 자유로운 상상력으로 화폭에 담아냈다. 5세부터 16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뽐내며 지역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번 그림대회는 단순히 그림 실력을 겨루는 것을 넘어, 참가자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됐다.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등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참가자들이 다양한 놀이를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회 결과, 총 28명의 참가자가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입선, 꿈나무상, 창의상을 수상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인정받았다. 수상자들은 자신만의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 동네의 모습을 작품에 담아내며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오세완 주민자치회장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우리 동네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반영미 동장 역시 "아이들이 우리 동네를 자유롭게 표현하며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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