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자살예방센터가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9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자살예방주간 생명존중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고취하고 자살 예방을 위한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센터는 신규 생명사랑 실천가게 1개소와 협약을 맺고 총 40개소에 번개탄 판매개선 봉투를 배포했다. 더불어 5개소에는 자살 위험 물품 관리 강화를 위한 보관함을 지원하며 지역 내 자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생명사랑 약국 20개소에는 자살 예방 상담 정보가 담긴 봉투를 배포하여 시민들이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주요 교량에 설치된 자살예방 현판 44개와 로고젝터 5개 역시 점검 및 정비를 완료하여 24시간 시민들의 마음을 살피는 데 힘썼다.
이와 더불어 생명존중안심마을 참여기관, 의료기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하는 '생명사랑검진사업'이 진행됐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우울증 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정신건강 상담 및 관련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조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센터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심리 지원 상담, 우울증 검진, 의료비 지원, 자살 고위험군 사례 관리 등 다각적인 자살예방 활동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