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파주시 문산보건센터가 오는 19일, 문산거리축제와 함께 '2026년 문산노을길 걷기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건강한 걷기 습관 형성을 돕고 문산노을길 산책로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축제와 건강 활동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 구간은 문산거리축제 보건소 운영관에서 출발해 임월교 교차로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1.6km의 왕복 코스다. 경사가 완만해 누구나 부담 없이 약 20분간 걸을 수 있다.
참가자는 출발점에서 받은 안내문을 지참하고 반환점 체험관에서 도장을 받아 완주를 인증한다. 반환점에서는 건강 및 치매 관련 퀴즈도 함께 진행된다. 걷기 활동과 더불어 유익한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얻을 기회다.
완주자에게는 소정의 경품이 지급되며, 퀴즈를 맞히면 텀블러와 장바구니 등 실생활에 유용한 상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문산거리축제와 같은 날 열리는 만큼, 축제의 흥겨움과 건강 실천의 의미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김영희 문산보건센터장은 "이번 걷기 행사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시민들이 걷기를 일상생활 속 습관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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