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가 2027년도 교육경비 본예산 수립을 위한 제3회 교육환경개선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이번 위원회는 학교 현장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반영한 53개 사업에 총 95억 2천만원 규모의 예산 투입을 심의했다.
심의 대상에는 시 자체 사업 23건, 지역교육협력 사업 6건, 교육청 대응지원 사업 21건, 도비보조 사업 1건, 학교 급식 지원 사업 2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위원들은 각 학교의 실질적인 필요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교육 지원 방안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이를 통해 2027년도 예산이 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학습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허순 위원장은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특별위원회 결정은 동두천시 교육의 질적 향상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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