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자살예방센터가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지난 7일 원주시 문화의거리 상설공연장 앞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에는 총 250명의 시민이 발걸음을 했다.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중요성과 생명존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뿌리내리게 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참여 시민들은 자살예방 OX 퀴즈, ‘괜찮니?’ 우체통, 생명사랑 서약서 작성, 타투 스티커 체험, 캐릭터 ‘당복이’와의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특히 캠페인 현장에서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와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 ‘1577-0199’ 안내 부스가 운영됐다.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들이 언제든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전화 이용 방법과 절차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민성호 원주시자살예방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시민 여러분께서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위한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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