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성남시가 오는 9월 19일 시청 야외광장에서 ‘제2회 성남 청청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청년을 잇는 ‘청청 이어달리기’를 주제로, 양 세대가 경험과 가능성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행사에는 청소년, 청년, 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축제는 공연, 체험, 창업 마켓, 먹거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된다. 성남시청 광장에는 목공예, 열쇠고리 만들기 등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27개의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또한, 청년 창업가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선보이는 22개 창업 마켓과 닭강정, 육전, 회오리 감자 등을 판매하는 9개의 푸드트럭이 운영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중앙무대에서는 개그맨 김영희와 정범균이 진행하는 청춘 힐링 토크콘서트 ‘말자 할매쇼’가 열려 참가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이어 성남지역 5개 대학 대표 동아리 20개 팀이 참여하는 ‘대학 최강 동아리 경연대회’가 펼쳐지며, 뜨거운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경연대회 이후에는 싱어송라이터 김필의 감미로운 축하 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축제의 대미는 참가자들이 무선 헤드폰을 쓰고 자유롭게 음악을 즐기는 이색적인 무소음 파티, ‘사일런트 디스코’로 장식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공연과 체험, 창업 마켓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 세대 간 소통하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성남시는 청소년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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