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는 지난 9월 11일,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보훈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제3회 보훈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마리앙스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상주시 보훈단체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보훈단체 회원과 보훈가족 등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공유했다.
행사는 흥겨운 사물놀이 사전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1부 기념식에서는 국민의례와 함께 보훈 유공자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기념사와 축사를 통해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진행된 2부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초청가수 공연과 보훈가족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함께 웃고 즐기며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분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존중받고 보훈가족의 명예와 자긍심이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보훈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사회적 존경 분위기를 확산하고, 보훈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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