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고용노동부 태백지청, 이사부축제 현장 안전 살핀다 (삼척시 제공)



[PEDIEN] 삼척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리는 ‘2026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를 앞두고 축제 현장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

11일, 삼척시는 고용노동부 태백지청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주요 시설물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개막에 앞서 구조물 및 설비의 안전성을 사전에 파악하고, 화재와 감전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과 더불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루어내는 철저한 사고 예방만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안전한 일터 조성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올해 산재예방 노동안전 슬로건인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소개하는 홍보물을 배부하며, 축제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이러한 노력은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지역 사회 전반의 안전 의식 고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안전문화가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