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상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한 '2026 상주시 사회복지대회'가 지난 9월 11일 상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현장 종사자, 복지 공무원, 일반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종사자들의 소진 예방과 긍정적 관계 형성을 위한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대회 1부에서는 전승훈 실용 AI 강사가 '상주 사회복지 턴키로 배우는 현장형 실용 AI 활용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강의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의 소통법과 관계 개선 전략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2부 순서에서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다. 이는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이고 지역사회 복지 네트워크의 연대감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상주시 사회복지대회는 매년 상주시민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관심을 제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경문 상주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복지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공감하고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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