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현재도, 미래에도 행복한 지속가능도시 청주’를 향한 시민들의 실천 사례가 오는 10월 7일까지 공모된다.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제4회 청주시 지속가능발전 시민실천 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지역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지속가능발전 활동을 발굴하고 공유하는 장을 마련한다.
이번 공모전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3인 이상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0월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사례들은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10개의 우수사례로 선정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최종 선정 과정에 초·중·고등학생을 포함한 약 1000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민 투표가 포함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직접 우수한 지속가능발전 실천 사례를 선정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수상작 발표는 오는 11월 19일 오후 2시, ‘2026년 청주시 지속가능발전 시상식’에서 진행되며, 선정된 우수사례에 대한 전시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박영미 상생소통담당관은 “지속가능한 미래는 거창한 계획이 아닌, 일상 속 시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소중한 사례들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1996년 ‘푸른청주21실천협의회’로 출범한 이래,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반으로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과 시민실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2021년 ‘청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명칭을 변경하며 지속가능한 청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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