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서 ‘금상’ 수상 (예산군 제공)



[PEDIEN] 예산군 대표로 출전한 예가정성팀이 농촌진흥청 주최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여성 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농기계 사용 문화를 확산하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금상을 거머쥔 예가정성팀은 최은영, 전진희, 권연희, 김선희 농업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단순히 과제를 빠르게 수행하는 것을 넘어, 작업 과정에서의 안전성과 정확성에 초점을 맞춰 농기계를 조작하는 능력을 집중적으로 연마했다.

참가 농업인들은 “충남농업기술원, 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의 도움으로 지난 3개월간 무더운 여름에도 뜨거운 훈련을 이어왔다”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이제는 농기계를 자신 있게 다룰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챌린지 참가 기회를 제공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여성 농업인들이 농업의 보조자가 아닌 주체로서 대한민국 농업을 이끌어갈 중요한 기회를 얻었다”며 뿌듯함을 나타냈다. 이번 수상은 여성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업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