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릉시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물가 안정을 위해 특별한 지원책을 내놓는다. 오는 9월 16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강릉페이로 결제하는 모든 시민에게 기존 10%에 5%를 추가한 총 15%의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강릉사랑상품권 발행 추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유지하며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상은 강릉페이 가맹점으로 등록된 67개의 착한가격업소다.
최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착한가격업소는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왔다. 강릉시는 이번 추가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이러한 업소들의 이용을 더욱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내 소비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박찬영 강릉시 경제환경국장은 "착한가격업소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노력해 온 소중한 업체"라며 "시민 여러분께서 이번 추가 캐시백 혜택을 적극 활용해 착한가격업소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지원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혜택을 누리는 것이 좋다. 이번 사업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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