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수원특례시가 오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 부설주차장에서 열리는 ‘2026 수원꼬치페스타’의 핵심 프로그램인 ‘나만의 꼬치 만들기’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체험은 식품안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참가자들은 직접 다양한 꼬치를 만들고 세계 각국의 음식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사전 접수 대상 프로그램은 총 4가지로, 738명의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소떡소떡 팩토리가 18회에 걸쳐 270명을 모집하며 △과일을 활용한 알록달록 과일꼬치 스타일링은 9회에 180명 △루마니아·멕시코·일본의 음식 문화를 배우는 오늘은 나도 글로벌 셰프는 9회에 216명 △보드게임으로 실력을 겨루는 꼬치의 달인 예선전은 3회에 72명을 모집한다.
특히 ‘꼬치의 달인’ 예선전 상위 8명에게는 축제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결승전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 신청은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이 마감되면 접수가 종료된다.
이와 함께 축제 현장에서는 ‘꼬치로운 떡 생활’, ‘빵빵하게 꽂힌, 꼬치베이커리’, ‘반짝반짝 페이스페인팅’, ‘쓱싹쏙꼭 썬캡 꾸미기’, ‘올바른 손씻기 체험’ 등 현장 접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운영된다. ‘꼬치베이커리’ 프로그램은 10월 3일 오후 2시 30분 타임만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수원시 관계자는 “2026 수원꼬치페스타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꼬치 문화를 다채롭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라며 “이번 ‘나만의 꼬치 만들기’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